1쿨에 비해 어딘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건 맞는듯 ㅋㅋㅋㅋ
전개를 너무 급하게 우연에 의지하거나 설명충스러운 연출로 풀고 확 넘어가다보니
등장인물들도 정을 붙일 애들이 아니라 그냥 떡밥 푸는 장치 1, 2, 3 이렇게 되어버린거 같아
1쿨때 떡밥 깔면서 와 이거 밝혀지면 개쩔겠다 하는 떡밥들도 대부분 너무 푸쉬식 지나갔음
그나마 에밀레건담이 2쿨 초반에 풀려서 조금 뽕찼는데... 그외엔 잘 모르겠음 ㅠㅠㅋㅋ
1쿨에 비해 어딘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건 맞는듯 ㅋㅋㅋㅋ
전개를 너무 급하게 우연에 의지하거나 설명충스러운 연출로 풀고 확 넘어가다보니
등장인물들도 정을 붙일 애들이 아니라 그냥 떡밥 푸는 장치 1, 2, 3 이렇게 되어버린거 같아
1쿨때 떡밥 깔면서 와 이거 밝혀지면 개쩔겠다 하는 떡밥들도 대부분 너무 푸쉬식 지나갔음
그나마 에밀레건담이 2쿨 초반에 풀려서 조금 뽕찼는데... 그외엔 잘 모르겠음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