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그 잡채라 좋음
주조연 중 제 손에 피 묻히지 않았지만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끼는 유일한 사람이라는게.....총재자리도 욕망과 자기보신을 위한게 아니라 그냥 신랑 구하고 싶었을 뿐이라는게....그 선량한 본성때문에 점점 멘탈 부서져간다는게 너무....이런말하지말까
미오리네 렘블랑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멘탈 터진 얼굴이 너무 예뻐서 날 자꾸 나쁜 마음을 먹게 함 ㅠㅠㅠ
그치만 미오리네 렘블랑이 슬레타와 행복해지지 않으면? 선라이즈 당신들은 죽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