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나쁜놈이었다가 죽기 직전에 회개했거나
쿠데타 계획했던 일족 고위층만 죽이고 튀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음...
사람은 선하고 명령이었어도 죄질이 너무 무거운데 작가랑 애니 게임 같은 공식에서 작정하고 미화+쉴드를 쳐주니까 이타치를 이해했거나 이입하지 못하는 순간 몰입감이 확 죽는 것 같음...
쿠데타 계획했던 일족 고위층만 죽이고 튀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음...
사람은 선하고 명령이었어도 죄질이 너무 무거운데 작가랑 애니 게임 같은 공식에서 작정하고 미화+쉴드를 쳐주니까 이타치를 이해했거나 이입하지 못하는 순간 몰입감이 확 죽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