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나면 이 존잼 작품을 더는 못 볼테니까
그 아쉬움이 더 클 것 같아
그냥 차라리 토가시 건강기원하면서
연재재개와 신간발매를 기다리는게 낫다란..변태같은 심정..
설명하는 대사량이 뒤로 갈수록 늘어나서
이게 만화인지 그림 많은 삽화 소설인가..싶지만
재미 순도 100 + 연출/그림 + 미친 설정
그런데 이 흐름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힘 안빠지게 끌고왔단 것이 보는 내내 짜릿해
토가시가 아프지만 않다면 평생 연재해주세요라고 빌고싶음 ㅋㅋ
여기까지 헌헌을 이제서야 처음 본 사람의 후기
그 아쉬움이 더 클 것 같아
그냥 차라리 토가시 건강기원하면서
연재재개와 신간발매를 기다리는게 낫다란..변태같은 심정..
설명하는 대사량이 뒤로 갈수록 늘어나서
이게 만화인지 그림 많은 삽화 소설인가..싶지만
재미 순도 100 + 연출/그림 + 미친 설정
그런데 이 흐름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힘 안빠지게 끌고왔단 것이 보는 내내 짜릿해
토가시가 아프지만 않다면 평생 연재해주세요라고 빌고싶음 ㅋㅋ
여기까지 헌헌을 이제서야 처음 본 사람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