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자기가 맹목적으로 따르던 어머니인 프로스페라한테 상처 받는거 같음
당장 이번화에서만해도 프로스페라는 슬레타에대한 감정은 형식상의 어머니 노릇일뿐 마음과 사랑을 안주고 있으며 자기 딸인 에리랑 남편 그리고 은사들의 죽음에 대한 복수뿐이지 슬레타가 자신때문에 상처받는 말든 안중에도 없을거 같아 그리고 그걸 슬레타가 깨닫게되는 순간 멘탈 갈릴거고.... 프로스페라가 꿈꾸던 세상엔 슬레타의 존재가 없는거니까 상처 엄청 받을 느낌임 ㅠㅠㅠ
그게 자기가 맹목적으로 따르던 어머니인 프로스페라한테 상처 받는거 같음
당장 이번화에서만해도 프로스페라는 슬레타에대한 감정은 형식상의 어머니 노릇일뿐 마음과 사랑을 안주고 있으며 자기 딸인 에리랑 남편 그리고 은사들의 죽음에 대한 복수뿐이지 슬레타가 자신때문에 상처받는 말든 안중에도 없을거 같아 그리고 그걸 슬레타가 깨닫게되는 순간 멘탈 갈릴거고.... 프로스페라가 꿈꾸던 세상엔 슬레타의 존재가 없는거니까 상처 엄청 받을 느낌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