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에도 '진짜 오타쿠 작품'들은 화력 최대라도 고작 30만이였고
머글도 봐야지만 50만 이상으로 올라가는데(대표: 포켓몬 너로정했다)



요즘은 무슨 논란있는 작품들 관객수 100만이네 300만이네 할때
오타쿠 머리채잡고 욕박는거 너무 자주 보이고... 반박 댓글도 안 다는중

일반인들이 대부분 보는거라 해봤자 '응 안보거든~내주변에선 씹덕작품 취급해~'
하면서 조롱하는 당당알못 반응만 달릴뿐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