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화를 시작으로 할아버지랑 토비오랑 과거 이야기 나오고 쭉 경기하다가
389화에 카게야마가 왕관 쓰고 코트를 지배하는 진정한 코트 위의 제왕이 된 모습으로 나오고 끝나는데
바로 399화로 넘어가면
토비오랑 할아버지랑 어렸을때 대화한거 회상으로 깔리면서
“계속 경기를 더 하고 싶었어”
https://img.theqoo.net/DYaZi
“강해지면 계속 경기를 할수 있어, 계속 배구를 할 수 있어”
경기 장면에 삽입되면서 이 대사들 지나가고
“토비오는 어떤 포지션이 하고싶니?” 라고 할아버지가 했던 질문도 지나가는데
이 질문에 토비오가
“스파이커는 멋있다. 스파이커가 멋있을수록 나는 역시 세터가 좋다.” 라고 대답하면서
(어렸을땐 공을 제일 많이 만지는 자리라고 대답함)
https://img.theqoo.net/WPLja
이 표정으로 계속 배구하자까지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가서 풀린 카게야마 과거 서사의 완성이라는게 존나 오타쿠 가섬 뻐렁차게해
그리고 이걸 마지막의 마지막에 가서 푼 훌닷도 변태임
389화에 카게야마가 왕관 쓰고 코트를 지배하는 진정한 코트 위의 제왕이 된 모습으로 나오고 끝나는데
바로 399화로 넘어가면
토비오랑 할아버지랑 어렸을때 대화한거 회상으로 깔리면서
“계속 경기를 더 하고 싶었어”
https://img.theqoo.net/DYaZi
“강해지면 계속 경기를 할수 있어, 계속 배구를 할 수 있어”
경기 장면에 삽입되면서 이 대사들 지나가고
“토비오는 어떤 포지션이 하고싶니?” 라고 할아버지가 했던 질문도 지나가는데
이 질문에 토비오가
“스파이커는 멋있다. 스파이커가 멋있을수록 나는 역시 세터가 좋다.” 라고 대답하면서
(어렸을땐 공을 제일 많이 만지는 자리라고 대답함)
https://img.theqoo.net/WPLja
이 표정으로 계속 배구하자까지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가서 풀린 카게야마 과거 서사의 완성이라는게 존나 오타쿠 가섬 뻐렁차게해
그리고 이걸 마지막의 마지막에 가서 푼 훌닷도 변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