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는 빨간머리해적단의 소중한 음악가이며 샹크스의 딸도 맞고 루피 소꿉친구도 맞음 이걸 부정할 생각은 진짜 1도 없음
근데 그런 과거 서사랑 극장판 본편에서의 행적이랑 너무 별개의 무언가 같다는 느낌이야
샹크스-우타-루피의 관계성으로 스토리의 허술함을 뭉개버렸다고 해야하나 그게 좀 아쉬웠어 그 결과 개인적으로는 우타를 품기가 애매해진 느낌
그외 연출이나 기존 캐릭터들 나오는 장면은 재밌었음ㅋㅋㅋ 그동안 봐왔던 극장판의 재미가 있더라
우타는 빨간머리해적단의 소중한 음악가이며 샹크스의 딸도 맞고 루피 소꿉친구도 맞음 이걸 부정할 생각은 진짜 1도 없음
근데 그런 과거 서사랑 극장판 본편에서의 행적이랑 너무 별개의 무언가 같다는 느낌이야
샹크스-우타-루피의 관계성으로 스토리의 허술함을 뭉개버렸다고 해야하나 그게 좀 아쉬웠어 그 결과 개인적으로는 우타를 품기가 애매해진 느낌
그외 연출이나 기존 캐릭터들 나오는 장면은 재밌었음ㅋㅋㅋ 그동안 봐왔던 극장판의 재미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