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
예전 엑와 시작할 때 세레나 회상에서 보고 그 뒤로 계속 '꼬맹이 지우 더 보고싶다~' 하면서 앓았는데
이번주에 나올줄이야..
아
진짜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포켓몬들 만나고 싶어서 혼자 숲 갔다가 갑자기 소나기 와서 야생 포켓몬들이랑 같이 비 피했다고 함ㅠㅠ
(존나 씹덕인게 지우가 이거 말할때 '내가 어렸을 때' 라고...지금도 어린애면서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눈물 살짝 맺힌 것까지 완벽해 ^p^..
웃는거봐ㅠㅠㅠ
포켓몬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마냥 좋지 ㅠㅠㅠ 아가ㅠㅠㅠㅠㅠ 건드리면 까르르 하면서 웃을것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한지우님께서는 이 우주 최고 천사시고요 반박은 안받겠습니다.........
무묭이 다 이루었따... 이제 죽어도 여한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