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미아레시티라니......
여행의 시작(플라타느 박사님 연구소)과 하이라이트(시트론전)와 끝(칼로스리그) 모두 미아레시티 ㅋㅋㅋ
이거 너무 완벽한거같다. 뭔가 시작한 곳에서 끝낸다는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리그 끝난 후에 시트론과 유리카가 자연스럽게 하차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네 ㅎ....
아 벌써부터 걱정된다 ㅋㅋ 마지막화에서 왠지 나 현실눈물 흘릴거같음 ㅠㅠ
잡담 포켓몬 아니 칼로스리그 개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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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업체는 아닌 것 같지 않아…? 다리 길이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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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덬 다리길이가 길면 아니고 짧으면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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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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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귀걸이까지 차고온게 신기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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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잡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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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랐네 요즘같은 세상에 가택침입 절도범죄 진짜 드물어서 목적성 없이 담벼락 타진 않았을 거 같다 지인이나 누가 사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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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덬 그거랑 다리길이랑 뭔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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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덬 뭔 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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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잡힐든 차라리 자수하는게 형량 줄어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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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신체 특징+착장 걸음걸이 위주로 제대로 파서 그알 방송 한번 더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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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7/25 0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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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27 0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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