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diaace_official/status/1585121818213765120?s=20&t=KEWX2rwJLkZchkWx6X5oEA
번역기 돌린거↓
오늘 발매되는 매거진에 특집과 권두 컬러로 마지막 회 실려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이 있지만 그동안 다이아 A를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같은 프로분들이 주신 코멘트도 감격하면서 확실히 가슴에 새겼습니다.
체력적으로 주간 페이스로 원고가 오르지 않게 된 것.
납득이 가지 않는 그림이 많아진 것.
취재하러 갈 시간을 낼 수 없게 된 것.
그 밖에도 이유는 얼마든지 있지만 무엇보다 제 자신이 힘없는 사와무라를 보고 싶지 않았고 무리하게 이야기를 진행하며 모두의 진로나 인생을 어설프게 결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주간 연재에서의 다이아 A는 여기서 구분하기로 했습니다.
끝까지 제멋대로 들어주신 담당자님, 편집부 여러분께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일단 도쿄 결승, 코믹스 작업을 끝내고 앞으로의 일은 천천히 생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보같고 번들거리는 사와무라를 그릴 수 있어서 기뻤다.ㅠㅠ
조금 쉬고 와서 액3해줘도 되는데ㅠㅠㅠㅠㅠㅠ
앞으로의 일은 천천히 생각하겠다는 소리는 액3 기대해도 되는거??ㅠㅠㅠㅠㅠ 월간지 텀도 괜찮으니까 좀 쉬고나서 액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