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후유가 바지 멋있어서 도만 들어가고 부대장되려는 목표를 세우고 고난을 겪고 같은 포지션 라이벌?도 등장하고 하나씩 성장해가는 그런..이야기가 너무 본격적이고 정석 소년만화같아서 당황함ㅋㅋㅋㅋ그리고 보다보니 타케미치랑 마이키 초반때랑 비슷해서 생각나기도하고 재밌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