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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식스 재밌게 봤지만 난 진짜 신 캐릭터가 너무 좋아서 끝까지 본거라 신에이때문에 재탕도 여러번 했는데 정말 캐디 너무 잘한거같음... 내기준이긴하지만 내가 여태봐온 소년만화나 로맨스 남주 통틀어서도 좀 독특한 캐릭터였어
살기 싫어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면 또 그건 아닌거같고.... 그렇다고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딱히 의미를 둔 것도 아닌거같고.... 또 무심하고 무덤덤한 성격인데 타고난 성격일수도 있겠지만 여태 신에이의 삶을 돌아보면 무심하고 무덤덤한 성격이 아니라면 살아남지 못했을 환경인것도ㅠㅠㅠㅠㅠ 그런 애가 여주한테도 처음엔 그저 이름 모르는(딱히 알고닢은 생각도 없는) 핸들러 그자체로만 대했는데 점점 진행되면서 레나한테 태도나 마음이 자연스레 변화하는 것도 너무 좋았음.... 그리고 10권 신의 과거사도 봐서 그런가 신에이가 레나를 엄청 사랑하는 것만은 알겠어 그런 절망밖에 없는 과거가 있음에도 레나와 미래를 꿈꾼다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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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어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면 또 그건 아닌거같고.... 그렇다고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딱히 의미를 둔 것도 아닌거같고.... 또 무심하고 무덤덤한 성격인데 타고난 성격일수도 있겠지만 여태 신에이의 삶을 돌아보면 무심하고 무덤덤한 성격이 아니라면 살아남지 못했을 환경인것도ㅠㅠㅠㅠㅠ 그런 애가 여주한테도 처음엔 그저 이름 모르는(딱히 알고닢은 생각도 없는) 핸들러 그자체로만 대했는데 점점 진행되면서 레나한테 태도나 마음이 자연스레 변화하는 것도 너무 좋았음.... 그리고 10권 신의 과거사도 봐서 그런가 신에이가 레나를 엄청 사랑하는 것만은 알겠어 그런 절망밖에 없는 과거가 있음에도 레나와 미래를 꿈꾼다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