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코 테츠야
- 주인공인만큼 역시 애착이 제일 큽니다.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등에 제 생각이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리기 힘든 곤란한 녀석.
카가미 타이가
-쿠로코와 정반대의 인물. 즉 쿠로코가 저와 가깝다면 이 녀석은 반대로 멀기 때문에 늘 고전하고 있습니다.
휴가 쥰페이
-제가 볼때 아마 언행은 이 녀석이 저와 가장 가까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착도 큽니다.
이즈키 슌
-좋아하는 녀석인데 시합에서 좀처럼 활약시키지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키요시 텟페이
-이 녀석도 저와 거리가 먼 타입이라 종종 난감합니다. 저도 휴가처럼 거북한 느낌. 좋은 녀석이지만.
코가네이 신지
-제가 그리면서도 늘 즐거운 녀석. 좋은 의미로 긴장이 풀어집니다.
미토베 린노스케
-말좀 해라.... 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
아이다 리코
-유능하지만 여고생이다보니 성인 감독만큼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감독은 직책 겸 애칭같은 느낌이죠.
아이다 카게토라
-정말 좋아하는 아저씨. 이 사람과 리코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그릴 때 무척 즐겁습니다.
키세 료타
-뭐든지 잘해버린다는 고민을 가진 이케맨. 실제로 존재한다면 절대 친절하게 굴긴 어려울 듯.
카사마츠 유키오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키세 엉덩이를 걷어차주니까.
츠가와 토모키
-작중 별명은 록X맨. 아니 그게 끝.
미도리마 신타로
-좋든 나쁘든 적정선을 넘어버린 녀석. 슛 장면은 그리면서 늘 두 번씩 점검합니다.
타카오 카즈나리
-좋은 녀석이고 그리면서도 즐겁지만 왠지 어색한 느낌. 결코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아오미네 다이키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밸런스로, 말도 안되는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 쿠로코와의 인연도 있고 해서, 라이벌 중 가장 애착이 강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모이 사츠키
-굉장히 좋아하지만 제 타입은 아닙니다. 쿠로코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건 이때문....?
이마요시 쇼이치
-제가 관동 출신이라 관서 사투리가 너무 어색해서 큰일입니다.
와카마츠 코스케
-그냥 좋습니다. 그치만 너무 시끄러워
사쿠라이 료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눈 앞에 있으면 좀 짜증날 것 같네요.
하나미야 마코토
-좋은 의미로 밥맛 없는 녀석. 그리면서 계속 날려버리고 싶은 마음을 참느라 혼났습니다.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천진난만하면서도 잔혹. 이미지는 커다란 어린애이긴 하다만 커도 너무 크죠.
히무로 타츠야
-작품 내에서 유일하게 사람을 두 번씩이나 패는, 알고보면 무서운 형님. 하지만 그 점이 좋습니다.
알렉산드라 가르시아
-시원시원 호탕한 누님. 남자만 그리느라 짜증날 때쯤 등장한 탓인지 노출이 많습니다.
아카시 세이쥬로
-작가도 쫄만큼 강렬한 등장을 하신 분. 어디까지나 일면에 불과하며 오히려 본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렇다 해도 지나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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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잔 본격 등장 전에 나온거라 다른 라쿠잔 멤버들 없는게 아쉽ㅠㅜ 후지마키센세 내최애 취급 너무하자나!!!!!ㅋㅋㅋㅋ
내일은 키세키화흑 인터뷰 갖고오겠슴미다
※노가다 수작업이라 실수가 있을수 있습니다......
- 주인공인만큼 역시 애착이 제일 큽니다.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등에 제 생각이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리기 힘든 곤란한 녀석.
카가미 타이가
-쿠로코와 정반대의 인물. 즉 쿠로코가 저와 가깝다면 이 녀석은 반대로 멀기 때문에 늘 고전하고 있습니다.
휴가 쥰페이
-제가 볼때 아마 언행은 이 녀석이 저와 가장 가까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착도 큽니다.
이즈키 슌
-좋아하는 녀석인데 시합에서 좀처럼 활약시키지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키요시 텟페이
-이 녀석도 저와 거리가 먼 타입이라 종종 난감합니다. 저도 휴가처럼 거북한 느낌. 좋은 녀석이지만.
코가네이 신지
-제가 그리면서도 늘 즐거운 녀석. 좋은 의미로 긴장이 풀어집니다.
미토베 린노스케
-말좀 해라.... 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
아이다 리코
-유능하지만 여고생이다보니 성인 감독만큼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니까 감독은 직책 겸 애칭같은 느낌이죠.
아이다 카게토라
-정말 좋아하는 아저씨. 이 사람과 리코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그릴 때 무척 즐겁습니다.
키세 료타
-뭐든지 잘해버린다는 고민을 가진 이케맨. 실제로 존재한다면 절대 친절하게 굴긴 어려울 듯.
카사마츠 유키오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키세 엉덩이를 걷어차주니까.
츠가와 토모키
-작중 별명은 록X맨. 아니 그게 끝.
미도리마 신타로
-좋든 나쁘든 적정선을 넘어버린 녀석. 슛 장면은 그리면서 늘 두 번씩 점검합니다.
타카오 카즈나리
-좋은 녀석이고 그리면서도 즐겁지만 왠지 어색한 느낌. 결코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아오미네 다이키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밸런스로, 말도 안되는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 쿠로코와의 인연도 있고 해서, 라이벌 중 가장 애착이 강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모이 사츠키
-굉장히 좋아하지만 제 타입은 아닙니다. 쿠로코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건 이때문....?
이마요시 쇼이치
-제가 관동 출신이라 관서 사투리가 너무 어색해서 큰일입니다.
와카마츠 코스케
-그냥 좋습니다. 그치만 너무 시끄러워
사쿠라이 료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눈 앞에 있으면 좀 짜증날 것 같네요.
하나미야 마코토
-좋은 의미로 밥맛 없는 녀석. 그리면서 계속 날려버리고 싶은 마음을 참느라 혼났습니다.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천진난만하면서도 잔혹. 이미지는 커다란 어린애이긴 하다만 커도 너무 크죠.
히무로 타츠야
-작품 내에서 유일하게 사람을 두 번씩이나 패는, 알고보면 무서운 형님. 하지만 그 점이 좋습니다.
알렉산드라 가르시아
-시원시원 호탕한 누님. 남자만 그리느라 짜증날 때쯤 등장한 탓인지 노출이 많습니다.
아카시 세이쥬로
-작가도 쫄만큼 강렬한 등장을 하신 분. 어디까지나 일면에 불과하며 오히려 본성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렇다 해도 지나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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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잔 본격 등장 전에 나온거라 다른 라쿠잔 멤버들 없는게 아쉽ㅠㅜ 후지마키센세 내최애 취급 너무하자나!!!!!ㅋㅋㅋㅋ
내일은 키세키화흑 인터뷰 갖고오겠슴미다
※노가다 수작업이라 실수가 있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