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던거중에서 제일 안 볼 것같은거 깔짝깔짝 지워서 공간 조금씩 만드는데
이게 너무 지겨워서 가끔은 걍 싹 다 지워버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을때가 있어ㅋㅋ
큰맘먹고 다 지워버리면 파일에 집착하던 내가 없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또 막상 지우려니 아까워서 못 지우겠음ㅠㅜㅜㅜㅜㅠ
이게 너무 지겨워서 가끔은 걍 싹 다 지워버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을때가 있어ㅋㅋ
큰맘먹고 다 지워버리면 파일에 집착하던 내가 없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또 막상 지우려니 아까워서 못 지우겠음ㅠㅜㅜ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