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여러가지 준비를、다같이 하고 있어요」
아라타「오른쪽 아래의 존재감」
(*오른쪽 아래: "마젤란" 츠키노 기숙사에서 같이 살고 있는 펭귄)
아라타「아ーーーーーー」
코이「『앙』까지 말해!루이의 턱이 빠져버리잖아!?」
(*아라타 옆: "쿠로다" 기숙사에서 같이 살고 있는 거대토끼)
나카이「부들!?」
코이「헷!?」
부-웅
코이「오와아악!?누군가 나카이씨를 캐치해줘ーー!!」
카이「읏차ー」
(*나카이: 기숙사에서 같이 살고 있는 미니 순록)
카이「나카이씨도、코이도 괜찮아~?나카이씨、작으니까 조심해야 돼(웃음)!」
요루「아、카이씨、카이씨。밖…、비 그치고 맑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요루「와아…무지개다…」
요루「슌 씨、슌 씨。보세요、무지개가 떴어요」
슌「응~…」
슌「포근한 햇님이야…움직이고 싶지 않-아…」
이쿠「슌씨…(웃음)」
이쿠「슌 씨、자、여기있어요!기력과 의욕이 생기는、육상테디 칸나즈키 이쿠의 특제 팬케이크입니다 …랄까나♪」
아오이「맛있어보여。그럼 전、홍차를 내릴게요」
아오이「…응。향기가 좋지、야마토」
야마토「냐아」
요우「아오이쨩、차 내렸어~?」
(*야마토: 루이가 냥줍한 고양이)
요우「맛있는 홍차와 행복한 시간을 전달하는、하즈키 요우 입니ー다♪ 맛있게 드세요、좋-아 완벽。준비OK야, 루이?」
루이「네. 간판、밖에 내놓고 올게」
루이「……」
카케루「루이~、일어나~(웃음)」
카케루「응~、좋아좋아。테이블도 깨끗하고。개점까지 이제……5분인가」
하지메「고로케。간판견이 나갈 차례야」
고로케「멍!」
하지메「뭐…간판새나、간판 토끼도 있지만(쓴웃음)」
(*고로케: 카케루,코이가 줍줍한 강아지)
하지메「자… 그럼、개점할까」
일동「네〜에!」
하루「츠키노 정、개점이야♪」
일동「어서오세요!」
#상세한 건 이번 주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