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디 어린 여동생이랑
나름 노력하고 있는 엄마 아빠 사이에서 도저히 납득가지 않는 중2병에 걸려서 혼자 개날뛰고 있는 상황
아예 애초부터 본능에 충실한 미친놈이면 그래도 이해하겠는데 웬 어중간한 노잼과거 나오는 바람에 지 혼자 난리부르스 추는 중2병 환자가 되어버림
낙양결전편 진짜 좋게봐줄게 즈라 vs 쇼우카쿠밖에 없어 ㄹㅇ... 프로의 스토리전개라기엔 너무 엉성하고 재미가 없다...
나름 노력하고 있는 엄마 아빠 사이에서 도저히 납득가지 않는 중2병에 걸려서 혼자 개날뛰고 있는 상황
아예 애초부터 본능에 충실한 미친놈이면 그래도 이해하겠는데 웬 어중간한 노잼과거 나오는 바람에 지 혼자 난리부르스 추는 중2병 환자가 되어버림
낙양결전편 진짜 좋게봐줄게 즈라 vs 쇼우카쿠밖에 없어 ㄹㅇ... 프로의 스토리전개라기엔 너무 엉성하고 재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