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르에 대한 마음이 식은 건 아닌데 집에 있는 굿즈 볼 때마다 자꾸 그 일이 생각나서 괴롭더라고 한개 두개 계속 정리하니까 마음이 가벼워지는 거 같아 다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이제 다시 덬질해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