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들 귀엽고 육둥이들ㅠㅠ♡ 모드였는데
이번화(아직 안 봄)에서 톳티가 화장실 못 간다는 얘기가 나오고 하니까 ㅈㄴ 감정이입 되는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덬도 어렸을 때 화장실 못 가서 운 적이 있었....ㅠㅠㅠ흐으흑 톳티야 누나가 같이 가줄게ㅠㅠㅠ
나도 막내고....그래서인가 톳티한테 마음이 쓰인다 의젓한 척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막내인 것도 그렇고 우리 톳티 행복해야 한다ㅠㅠㅠ
게다가 저 앨리스 굿즈 보니까 너무 귀여워서 씹어먹고 싶어졌어 으앙 톳티야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