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A파트 토토코내용도 솔직히 넘나 공감됐는데
B파트 보면서 현실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오소마츠상보면서 최애캐가 딱히 없고 다 두루두루 좋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화보는내내 쥬시볼때마다...너무 가슴아팠어ㅠㅠㅠㅠㅠㅠ헝엉엏
진짜 쥬시 너무 짠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공장들어가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옆에 하타보?있는거 보고 환하게 웃는것도 그렇고
막 어디서 다쳐오는것도 그렇고ㅜㅜ
마치 내새끼를 물가에 내놓은 기분이였어ㅠㅠㅠ흑흐어으엉ㅇ
되게 밝은얜데ㅠㅠㅠ 형제들이랑 떨어져서 얼마나 힘들까ㅜㅜㅜㅜㅠㅠㅠ
이런생각하면서 내가 쥬시마츠를 제일 좋아했구나 하고 느낌ㅠㅠㅠㅠㅠ
쥬시...행복해야돼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에서 제발 다시 형제들하고 만나길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