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읽을땐 스토리라인 따라갔고
오늘 두번째 복습하면서 타이치맘이라 타이치 감정선 따라가고 있거든
근데 아 진짜 너무 눈물난다
타이치는 좋아하지도 않는 카루타를 몇년이나 짝사랑한 여자애때문에 시작하고... 이과 1등 유지하며 카루타도 갈고닦고... 아라타는 별 뜻 없는 행동과 말때매 스트레스 받아하고..ㅠㅠ
어릴때 치하야 좋아하는 맘에 아라타한테 나쁜짓 한걸 몇년이나 담아두고선... 그거부터 털어놓으면서 너의 모든게 좋다고 고백하는게 너무 슬퍼
치하야도 암만 혼란스러워도 그렇지 거기에서 또 아라타를 떠올리고 아놔
새로운걸 깨달았다는 듯이 치하야도 종소리에 가려지는 목소리 낼 수 있구나. 난 감이 나빠서 안 들린다 말야. 터짐 ㅠㅠㅠ
타이치가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오늘 두번째 복습하면서 타이치맘이라 타이치 감정선 따라가고 있거든
근데 아 진짜 너무 눈물난다
타이치는 좋아하지도 않는 카루타를 몇년이나 짝사랑한 여자애때문에 시작하고... 이과 1등 유지하며 카루타도 갈고닦고... 아라타는 별 뜻 없는 행동과 말때매 스트레스 받아하고..ㅠㅠ
어릴때 치하야 좋아하는 맘에 아라타한테 나쁜짓 한걸 몇년이나 담아두고선... 그거부터 털어놓으면서 너의 모든게 좋다고 고백하는게 너무 슬퍼
치하야도 암만 혼란스러워도 그렇지 거기에서 또 아라타를 떠올리고 아놔
새로운걸 깨달았다는 듯이 치하야도 종소리에 가려지는 목소리 낼 수 있구나. 난 감이 나빠서 안 들린다 말야. 터짐 ㅠㅠㅠ
타이치가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