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티비기준으로 봐서 한국에 안들어온거 있을수도있음(국내판권상황 모른다는말)

살애
기대에 비해 실망 (작화나 진행 페이스가 아쉬움)
계속 보면 재미는 있을 것 같음

사사키와 미야노
간질간질한 비엘 최고
미야노가 후단시인줄 모르고 봤다가 너무 웃겼음ㅋㅋ 오타쿠 다똑같다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슼에 영업글 쓴 거 누구냐? 고맙다
이건 아예 볼 생각도 없었는데 개존잼
서비스씬 판치라만 없었어도 좋았을 듯.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

시광대리인
재밌음
찝찝하게 끝나는게 기분 나쁘지만 중국 정서라고 생각하고 그냥 받아들이겠음

몇개 더 볼까? 추천하는 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