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나이를 들먹이면서 좀 꾸미고 다니라는 말을 회사를 옮겨서도 들으니깐 너무 스트레스 쌓인다..
내가 무슨 연애인처럼 외모로 돈버는 직업군도 아니고..
게다가 이번엔 손님이랑 거의 마주치지도 않는 직업인데 너무 빡치는 것..
내가 편해서 이 옷을 입겠다는데 빼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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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번엔 손님이랑 거의 마주치지도 않는 직업인데 너무 빡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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