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서지 못라고 헤매이고 있어
좋아하지만 다른곳을 보고 있어
만나지 못해 맴돌고있어
우린 마치 평행선처럼
다가서려 해봐도 엇갈리고 있어
좋아한단 말도 아직 못하고 있어
좁혀지지 않아 한끗차이
우린 마치 평행선처럼
미처 말하지 못했어 다만 너를 좋아했어
어린날의 꿈처럼 마치 기적처럼
한끗차이가 한차원차이로 들리는걸..?
좋아하지만 다른곳을 보고 있어
만나지 못해 맴돌고있어
우린 마치 평행선처럼
다가서려 해봐도 엇갈리고 있어
좋아한단 말도 아직 못하고 있어
좁혀지지 않아 한끗차이
우린 마치 평행선처럼
미처 말하지 못했어 다만 너를 좋아했어
어린날의 꿈처럼 마치 기적처럼
한끗차이가 한차원차이로 들리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