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애들끼리 언제 이름으로 부르나...싶었는데
이렇게 바로 나와주니까 감사합니다?^^
미하시는 언제 타지마네 가족들이랑 저렇게 친해진건지ㅋㅋㅋㅋㅋ
거기다 타지미하 둘이 이름으로 부르니까 소외감느끼고 큰소리내는 이즈미도 씹귀ㅋㅋㅋㅋ
같은반인데 자기혼자 안불렀다고 화내ㅋㅋㅋㅋㅋ9반 카와이이이이이8ㅅ8
그리고 타지마집에 가면 이름으로 불릴까봐 바베큐한다는데도 답장없는 하나이도 카와이ㅋㅋㅋㅋㅋㅋ
미하시가 언제 아베보고 "타카야"라고 부를지 기대되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