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되게 막...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해야되나 지금 이 기분을 머라고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음ㅜㅜㅠㅠㅜㅠㅠㅜ 과제가 손에 안잡혀 아미고.... 오늘처럼 선곡이 하나하나 취저인 음방이 또 올까...? 나 진자... 우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