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아까 토키야군 세실군과 메밀국수를 먹었습니다!

멥쌀과자도 잘 됐어요.

멥쌀과자를 만드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제 나름대로 어레인지 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사무소의 모두와 새해참배를 가니

선물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출하기 전에 블로그를 갱신하려 합니다.

3 명이서 상담하여

노래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했습니다.

영화에 있어서 음악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주제가도 포함하여 하나의 작품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래에 작품을 모두 담겠다,

그 정도의 마음으로 도전했습니다.

촬영 후 녹음 한 것입니다만,

노래의 자료는 촬영 전부터 받았었습니다.

어떻게 노래해야하나, 무엇을 담아야 하나.

그것을 생각하면서 연기하여, 거기서 찾은 답을

노래에 실었습니다.

절망이 있기 때문에 희망이 존재한다.

약함이 있기 때문에 힘강함 존재한다.

이야기를 통해 어느쪽도 깨달은 것으로,

이 노래를 제대로 노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극 중 나츠키·시노미야 군은

너무 아픈 과거를 경험했었습니다.

생각 만해도 마음이 아파집니다.

하지만 거기서 저는 도망쳐서는 안돼요.

제대로 마주하고,

그와 함께 답을 찾았습니다.

그 대답은 이야기와

그리고 노래 속에 있습니다.

여러분도 느꼈으면 좋겠어요.

그럼 슬슬 나가볼게요.

다녀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