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갱신
아이지마 세실
[행복에 대해서]
어제 기획, 즐겨주셨나요?
일 때문에 이야기 할 수없는 시간도 많았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
정말 매번 여러분의 응원을 받을 때마다
매우 행복한 기분이됩니다.
격려받고 지지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러나 폴라리스 세계에서는
그 행복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적의 공포에 떨고,
매일을 불안 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료조차도 믿을 수 없고
논쟁이 끊이지 않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웃는 얼굴도 없어요.
행복이라는 것은 잃어 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자주 말하지만, 정말로 그런 것일지도 모릅니다.
극 중 세실 아이지마는 모두의 생각
행복해질 방법을 이야기 속에서 찾고 있습니다.
적과 가능하면 싸우고 싶지 않아.
싸움을 거부하고 모두가 웃는 얼굴로 생활 할 수 있으면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지금 자신이 처한 상황은 매우 축복받은 상황이고
그것을 지키는 노력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돌로서의 자신으로 바꾸어 생각해보면
그것은 여러분이 기뻐해주시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이 블로그도 그리고 출시일에 있는 기획도
행복이 넘치는 장소가 되도록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나는 이 이벤트가 아주 좋아요.
도시가 아름답게 반짝이고. 맛있는 것을 먹고
사람들이 웃는 얼굴이 될 수 있지요.
여러분도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나는 여러분을 생각하며
노래를 바칠게요.
이 노래가 여러분의 곁으로 닿도록 ......
메리 크리스마스!
昨日の企画、楽しんでもらえましたか?
仕事でお話し出来ない時間も多かったですが
また会える日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本当に毎回、みなさんの応援をもらう度に
とても幸せな気持ちになります。
励まされ、支えられていることを感じるのです。
しかしポラリスの世界では
その幸せを見つけることがとても難しい状況です。
エネミーの恐怖に怯え、
日々を不安の中で過ごしています。
それだけではなく、
仲間さえも信じることも出来ず
言い争いがたえません。
もちろんそこに笑顔もありません。
幸せというのは失ってみないとわからないと
よく言いますが、本当にそうなのかもしれません。
セシル・アイジマはみんなのことを考え
幸せになれる方法をお話の中で探しています。
エネミーとさえできれば戦いたくない。
争いを拒み、みんなが笑顔で生活出来ればと
いつも考えています。
そのために彼なりの努力をしている姿を見て
いま自分の置かれている状況はとても恵まれた物で
それを守る努力をしないといけないと思いました。
アイドルとしての自分に置き換えれば
それはみなさんに喜んでもらうことです。
少しでも多くの人に笑顔を届けられるよう頑張ります。
このブログも、そして公開日にある企画も
幸せの溢れる場となるよう祈っています。
そして今日はクリスマスイブ。
ワタシはこのイベントがとても好きです。
街が美しく煌めき、おいしい物を飲んで食べ、
人々が笑顔になれる。
みなさんも大切な人と素敵な時間を過ごしてください。
ワタシはみなさんのことを想って
歌を捧げます。
この歌がみなさんの元に届きますように……
メリークリスマ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