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갱신
피스군
[중요한 알림]
모두 건강히 있었을까.
나는 피스군이야!
오늘은 중요한 소식을 전하지 않으면 안돼.
사실 여기에서 홍보 활동은 오늘이 마지막.
가만 있어서 미안해.
결코 깜짝 놀라게 할 생각은 없었어.
나도 사실은 더 모두와 함께 있고 싶어.
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함께야.
게다가 모두의 미소는 내가 지킨다!
그러니까 안심해.
카가야키 경찰서의 사람도 나와 같은 기분이야.
모두의 평화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조금이라도 모두에 카가야키 경찰서에 대해서
알릴 수 있었다면 기뻐.
카가야키 경찰서 대해 더 알고 싶다는 사람은
영화 '에브리 Buddy! "를 봐줘!
형사의 뜨거운 마음 이라든지,
위험을 무릅 쓰고 임무에 임하는 모습이
멋지게 그려져 있어!
정말 지금까지 응원 감사합니다!
그럼 평소처럼
순찰 다녀오겠습니다!
みんな元気にしてたかな。
ボクはピースくんだよ!
今日は大事なお知らせをしないといけないんだ。
実はここでの広報活動は今日が最後。
黙っていてごめんね。
決して驚かせるつもりはなかったんだ。
ボクだって本当はもっとみんなと一緒にいたいんだ。
でも心はいつでも一緒だよ。
それにみんなの笑顔はボクが守る!
だから安心してね。
かがやき署のみんなもボクと同じ気持ちだよ。
みんなの平和を第一に考えているんだ。
最後に、少しでもみんなにかがやき署のことを
知ってもらえたのなら嬉しいな。
かがやき署のことをもっと知りたいって人は
映画『エヴリィBuddy!』を観てね!
刑事の熱い想いとか、
危険を顧みず任務にあたる姿が
格好良く描かれているよ!
本当に今まで応援ありがとう!
じゃあ、いつものとおり
パトロールに行って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