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갱신
아이지마 세실
[하늘에 빛나는 별들의 속삭임]
안녕하세요, My princess.
업데이트가 기대되어서,
아침 일찍 깨어나 버렸습니다!
어제 무엇을 쓸지 종이에 정리해
그것을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하지만 쓰고있는 동안에
자꾸 하고 싶은 말이 나봐 버리고
종이에 정리 한 이외의 것까지 말해 버릴 것같습니다.
별로 글을 쓰는 것은 잘하지 않습니다만
나름대로 힘껏 마음을 담아 쓰고 싶습니다.
폴라리스는
세실 아이지마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나와 같은 이름입니다.
이름이 같으면 더 애착이 생깁니다.
현대에 사는 저와 미래에 사는 세실.
같은 이름이지만, 역시 다른 인물.
그런 그의 말을이 자리를 빌어
전해졌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동료들에 대한 것도
많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나츠키와 토키야가 없으면
이 작품은 완성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앞으로 기대하고 있어주세요.
나, 노력하겠습니다!
おはようございます、My princess.
更新が楽しみで、
朝早く目が覚めてしまいました!
昨日のうちに何を書くかを紙にまとめて
それをこうして打ち込んでいます。
でも、書いているうちに
どんどん話したいことが出てきてしまって
紙にまとめた以外のことまで話してしまいそうです。
あまり文章を書くのは上手ではないですが
ワタシなりに精一杯の気持ちを込めて書きたいと思います。
ポラリスでは
セシル・アイジマ役を演じています。
彼はワタシと同じ名前です。
名前が同じだと、より愛着がわきます。
現代に生きるワタシと未来に生きるセシル。
同じ名前だけど、やはり違う人物。
そんな彼の話をこの場を借りて
伝えていければと思います。
そして大切な仲間たちのことも
たくさん話したいです。
ナツキとトキヤがいなければ
この作品は完成しなかったでしょう。
これから楽しみにしていてください。
ワタシ、頑張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