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16:27:51 갱신
쿠루스 쇼
[똑바른 마음]
웃스!
오늘 오전중 내내 오프였으니까
지금부터 일이야!
잘 쉬고 기운 충전-!
컨디션은 완벽해.
이 블로그도 16 번째.
나머지 절반이나 지나버렸다니 빠르다 .......
더 작품의 재미를 전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레이지 선배가 내 준 주제는
"역의 매력 '에 대해였지.
극 중 쇼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신참 형사라는 설정이지만,
진심으로 형사라는 직업을 좋아해!
물론 막 형사가 된 참이니
잘 모르느는 점도 있지만,
좋아하는 것을 동경하는 마음이라고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해!
그런 곧은 점이나
뜨거운 마음이라고하는 것은 주위 사람들을 사로 잡으니까 말야.
극 중 쇼가 친구였으면
굉장히 마음이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해.
대본을 읽으면서
"그렇지 !! 알아, 알아!"
하고, 굉장히 수긍했어.
드라마를 보고 동경하는 점도
어쩐지 닮아있다 (웃음)
그리고, 쇼가 좋아하는 드라마가 있다는 설정을 듣고,
감독에게 그 이야기를 듣거나해서 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했다.
극중에서 나온다고 말해도
책상 가운데 서랍에 DVD가 들어 있고,
팜플렛에 실려있는 프로필 란에
그 제목이 쓰여진 정도야.
하지만 겉에 나와있지 않은 것이라도
쇼에게 중요한 일이라면 뭐든지 알고싶고
그런 걸 알고있는 것은 알고 있지 않은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것은 그 자리에서 대본에 메모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말이야.
![a18c72c.jpg](https://picoolio.net/images/2015/12/09/a18c72c.jpg)
코멘트
1.무제
저번에 확인차 온 영상을 봤는데
몸을 쓴 좋은 연기를 하고 있더군.
역이 네 신체에 스며들어 있었어.
그 노력과 기분을 앞으로도 소중하게 여겨라.
2015-12-09 18:56:02
휴우가 류야
2.무제
감사합니다!!!
휴우가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굉장히 기쁩니다!!
역활 연구중에도 상담에 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2015-12-09 21:11:39
쿠루스 쇼
うっす!
今日は午前中オフだったから、
今から仕事だぜ!
しっかり休んで元気充電ーー!
体調はバッチシだ。
このブログも16回目。
もう半分過ぎちまったなんて、早いな……。
もっと作品の面白さを伝えていきてぇと思う!
嶺二先輩からのお題は
『役の魅力』についてだったな。
ショウは夢と希望にあふれた新米刑事って設定だけど、
心の底から刑事って仕事が好きなんだ!
もちろんなったばかりで
あんまりわかってないところもあるんだけど、
好きなものに憧れる気持ちってのは良いと思う!
そういう真っ直ぐなところとか
熱い気持ちってのは、周りの人をひきつけるからな。
ショウが友達だったら
めっちゃ気が合いそうだなって思う。
台本を読みながら、
「そうだよな!! わかる、わかる!!」
って、すげー頷いてた。
ドラマを見て憧れたりするところも
なんか似てる(笑)
で、ショウが好きなドラマがあるって設定を聞いて、
監督にその話を聞いたりして、役を深めていった。
劇中で出てくるって言っても、
机の中の引き出しにDVDが入ってたり、
パンフレットに載ってるプロフィール欄に
そのタイトルが書かれるくらいのことなんだ。
でも、表には出ねぇことでも
ショウにとって大切なことなら何でも知りてぇし、
そういうのを知ってるのと知ってねぇのとじゃ
全然違うって俺は思う。
で、そういうのはどんどんその場で台本にメモってた!
どんな小さなことでもな。
だから俺の台本はめちゃめちゃ汚ねぇ。
あとで見返して、
一瞬なんだかわからねぇメモとかもあったりしてな(笑)
でも、そんなのも良い思い出だけどな!
細かい演技指示とかは
また別のノートがあるんだけど、
それはまた別の機会に話すとするか!
じゃあ、仕事行ってくるぜ!
コメント
1.無題
この間、チェックに回ってきた映像観たが
体当たりの、良い演技してたな。
役がお前の体に馴染んでたぜ。
その努力と気持ちをこれからも大事にしろよ。
2015-12-09 18:56:02
日向龍也
2.無題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向先生にそう言って頂けて
めちゃめちゃ嬉しいです!
役作りの時も、相談に乗ってくれ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これからも頑張ります!!!
2015-12-09 21:11:39
来栖 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