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원작부분이 너무..짧아서..너무..순식간이라..물론 렌고쿠 대사보고 감동하긴했는데 너무 후루룩 지나간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극장판으로 보니까 진짜 과몰입하게됨..죽는방식을 너무 차례대로(?)보여줘서.. 막 실명하고 늑골 부러지고 이런것들이 한장면 지나가고 지치는게 너무 보이고 마지막에 피 왕창 쏟아지고 고개떨구면서 죽는걸 보여주니까
찐 과몰입함...
왜냐면 원작부분이 너무..짧아서..너무..순식간이라..물론 렌고쿠 대사보고 감동하긴했는데 너무 후루룩 지나간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극장판으로 보니까 진짜 과몰입하게됨..죽는방식을 너무 차례대로(?)보여줘서.. 막 실명하고 늑골 부러지고 이런것들이 한장면 지나가고 지치는게 너무 보이고 마지막에 피 왕창 쏟아지고 고개떨구면서 죽는걸 보여주니까
찐 과몰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