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때문에 죽다 살아났는데 한다는 말이 "이제 괜찮다"
기껏 고생해서 애 낳았더니 오자마자 말 한마디 없이 애들만 데리고 사라짐
상황 설명따위 1도 안하고 기껏해야 한두마디 내뱉는게 전부인 과묵하기 그지없는 노빠꾸 상남자를
다정하신 분이라고 말해주는 유일한 여자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여자였으면 진즉 홧병나거나 답답해서 속터져 죽었을 듯
카구라가 빡쳐서 "니가 그러고도 남자냐?" 했던게 이제 이해가 간다
지 때문에 죽다 살아났는데 한다는 말이 "이제 괜찮다"
기껏 고생해서 애 낳았더니 오자마자 말 한마디 없이 애들만 데리고 사라짐
상황 설명따위 1도 안하고 기껏해야 한두마디 내뱉는게 전부인 과묵하기 그지없는 노빠꾸 상남자를
다정하신 분이라고 말해주는 유일한 여자 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여자였으면 진즉 홧병나거나 답답해서 속터져 죽었을 듯
카구라가 빡쳐서 "니가 그러고도 남자냐?" 했던게 이제 이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