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는 나도 아무생각없이 그냥 덕통사고 당해서 파는건가보다 자연스럽게 생각했는데 요근래 오소마츠상 5화 보고나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내 덕질도 나름의 이유가 있었던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