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 보니까 엔데버
첫째 가졌을땐 ㄹㅇ 가정에 헌신적이였고 자상했었나봄
냉기 + 열 합친 자식 원했긴 하지만 토우야가 자신보다 화염 능력 뛰어나서 크게 신경안썼고
그와중에 아내가 둘째 가지는거 권유할정도로 사이도 괜찮았고 그후에 냉기체질 둘째 태어났을때도 괜찮다 했는데
토우야 자기 능력에 화상입음 + 4째인 쇼토에서 자기가 원하던 능력 태어남
이때부터 학대 시작한듯...
이번 스토리 보니까 엔데버
첫째 가졌을땐 ㄹㅇ 가정에 헌신적이였고 자상했었나봄
냉기 + 열 합친 자식 원했긴 하지만 토우야가 자신보다 화염 능력 뛰어나서 크게 신경안썼고
그와중에 아내가 둘째 가지는거 권유할정도로 사이도 괜찮았고 그후에 냉기체질 둘째 태어났을때도 괜찮다 했는데
토우야 자기 능력에 화상입음 + 4째인 쇼토에서 자기가 원하던 능력 태어남
이때부터 학대 시작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