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의 행방..일곱개의 진주..호접..키린마루 등등
떡밥은 겁나 뿌리는데 주인공들이 저것들을 1도 안궁금해함
부모님들 행방? 부모님 궁금해하지도 않음
일곱개의 진주? 눈깔안에 있어도 안궁금해함
키린마루? 왜 쓰러트려야하는지 동기조차 없음
그밖에도 토와는 현대 살던 애가 한쪽 눈 빛나고 광선검 쓰고 철쇄아 버금가는 기술 쓰는중인데 토와는 지가 왜 이런거 쓸수있는지 궁금해야하는거 아니냐....
볼수록 주인공들 반응이나 행동이 너무 평면적이야
7화가 전환점같은데 선라이즈 잘 좀 만들자ㅠㅠ
떡밥은 겁나 뿌리는데 주인공들이 저것들을 1도 안궁금해함
부모님들 행방? 부모님 궁금해하지도 않음
일곱개의 진주? 눈깔안에 있어도 안궁금해함
키린마루? 왜 쓰러트려야하는지 동기조차 없음
그밖에도 토와는 현대 살던 애가 한쪽 눈 빛나고 광선검 쓰고 철쇄아 버금가는 기술 쓰는중인데 토와는 지가 왜 이런거 쓸수있는지 궁금해야하는거 아니냐....
볼수록 주인공들 반응이나 행동이 너무 평면적이야
7화가 전환점같은데 선라이즈 잘 좀 만들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