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뻘소린데...
진격거 보면서 충격 받은적 몇번 있지만 제일 충격받은건 히스토리아 임신했을때임.. 그렇게 생기 넘치던 애가 임신하고 죽은 눈으로 의자에 앉아있는데 진짜...하 속이 막 답답해지드라
그전까지는 캐릭터에 그렇게 애정이 있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갑자기 최애캐됨
진격거 보면서 충격 받은적 몇번 있지만 제일 충격받은건 히스토리아 임신했을때임.. 그렇게 생기 넘치던 애가 임신하고 죽은 눈으로 의자에 앉아있는데 진짜...하 속이 막 답답해지드라
그전까지는 캐릭터에 그렇게 애정이 있진 않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갑자기 최애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