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 칼 쓰는 여캐 진짜 좋아하는데 피라코 정말 애착 많이 가
끝에 울면서 해결사 막내라구 아빠랑 같은 자세로 인사하는 거... 진짜 뽕찼어
아빠랑 대등한 위치에 서서 인정받은 느낌이 딱 드는 연출이었구
또 사천왕 에피 엔딩곡이 사무라이 하트라 너무 좋아!!
진짜 최애 시리야ㅠㅠㅠㅠㅠㅠ 연출 너무 감동임
ㅠㅠㅠㅠㅠㅠㅠ 칼 쓰는 여캐 진짜 좋아하는데 피라코 정말 애착 많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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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애 시리야ㅠㅠㅠㅠㅠㅠ 연출 너무 감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