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코가 퇴부 결심하게된 결정적 계기라길래 어떤 쓰레기짓을 한건가 했더니 누구랑 싸운것도 아니고 반칙을 쓴것도 아니고 11111은 내기준 그냥 키세키쩐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었음 근데 나중에 보니까 존나 싸웠다길래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