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세키들 쿠로코한테 깨지고 성장한거 알지만
이건 쉴드 쳐줄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츠물에서 나올수 있는 최대 혐성인듯ㅋㅋㅋㅋㅋㅋ
뭐 상대편 부상시키고 이런것도 혐성 이지만...
11111은 인기캐 주연들에게 이런 서사를 줬다는게ㅋㅋㅋㅋ
쿠농 새삼 매운맛이고 작가의 뚝심에 박수...bb
근데 키세키들 저런짓 한거 알고 작가도 미화 안했는데도
밉지 않은거 신기해ㅋㅋㅋㅋㅋㅋ


테이코편 11111때문에 개세키노세다이라고 꽤 많이 불리는데
그런 개세키노세다이 스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