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진출
천사도 내딛기를 꺼리는 곳 / 콘노 키타
첫사랑의 전후 / 히다카 쇼코
일요일에 태어난 아이 / 콘노 키타
삼천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 츠모리 토키오
연애전야 / 나기라 유우
꽃은 피는가 / 히다카 쇼코
언덕 위의 낙원 / 텐젠 모모코
티어 드롭 / 아소 미츠아키
물방울 꽃잎 사과향기 / 카와이 토코
상냥한 용의 살해법 / 츠모리 토키오
폭풍 후에 / 히다카 쇼코
벚꽃에 질리거든 / 후르츠지 킷카
카페라떼 랩소디 / 카와이 토코
아름다운 것, 사랑스러운 것 / 코노하라 나리세
사랑스런 고양이털 / 쿠모타 하루코
버려진 고양이의 집 / 이노우에 나오
16강 진출
초코 스트로베리 바닐라 / 사이케 데리코
궁지에 몰린 쥐는 치즈의 꿈을 꾼다 / 미즈시로 세토나
물빛과 핑크 그리고 주홍 / 오구라 무쿠
악인을 울리는 방법 / 아마가쿠레 기도
꽃만이 안다 / 타카라이 리히토
도마 위의 잉어는 두 번 뛴다 / 미즈시로 세토나
열리지 않는 문 / 스즈키 츠타
손바닥의 성좌 / 사쿠라기 치사코
8강 진출
얼지 않는 물 / 사쿠라기 치사코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 / 요네다 코우
손을 뻗은 채 눈을 감지 말아줘 / 와타루미 나호
37℃ / 스기하라 리오
4위
우울한 아침 / 히다카 쇼코
3위
너에게 맺히는 별 / 코지마 라라코
2위
이야기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 토지츠키 하지메
1위
눈을 감고 3초 / 아니야 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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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서정적인 제목을 선호하는 거 같았다는 것 ㅋㅋㅋ
애초에 엔트리된 제목들이 서정적인 게 많았긴 하지만 ㅋㅋㅋ
제목만 보고 고르는 월드컵 해보고 싶었어서 ㅋㅋㅋ 재미있었어!
일정 변경도 많고 좌충우돌했는데 참여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