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형 탈모의 원인은 당신이야 ♨
직속상사로는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캐릭터를 뽑아보자!!!!
시모츠키 미카 (PSYCHO-PASS)
- 감시관으로서 자신이 지휘하는 집행관들과 소통하려는 의지가 없다. ("말 참견하지 마, 집행관!") 또한 솔선수범은 커녕 위험하고 힘든 일은 집행관을 굴리면 된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므로 저 인간이 내 상사라면 마음도 다치고 몸도 다칠 것 같다.
- 자신의 선배 감시관을 윗선에게 지속적으로 헐뜯는다. 팀의 안정감있는 결속을 해치는 존재.
- 자신이 잘못한 일도 남에게 또는 사회 시스템에게 책임전가하고 스스로의 행동은 합리화한다. ("내 책임이 아니야")
- 윤리의식 결여.
이즈키 슌 (쿠로코의 농구)
- 분위기 싸하게하는 아저씨 개그로 회사분위기 살얼음판으로 만들지만 상사다 보니 억지로웃어줘야함 그래서 정말재미있는줄알고 계속함
- 주변에서 구박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함
하타 왕자(은혼)
- 온갖 희귀하고 위험한 동물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 그 취미를 위해서라면 뭐든 가리지 않는 탓에 부하도 괴롭고 다른 사람도 괴롭고. 바른 말을 하면 가차없이 해고!
- 자기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바보(※공식 설정)! 상사가 그렇게 해괴한 취미를 가지고 있으면 사무실이 눈물바다가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