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코고로(명탐정 코난)
- 자기가 일 안 하고 밑에 애들한테 다 시켜놓고 높은 사람 오면 다 자기가 한 것처럼 할것 같음.
아즈사가와 유키노(따끈따끈 베이커리)
-성격 파탄자
-내용중에 대중들(손님) 앞에서는 온갖 착한척 조숙한척 하면서 제빵시합에서 정당하게 싸우고 싶어하는 부하(음식관련 과학자)한테 과학실 폭파하고 지원 끊는다고 협박하면서 상대팀 재료에 이상한 짓 해서 비열하게 이기는게 있음. +다 시키는 대로 해도 조금이라도 자기한테 거스르는 듯 하다고 결국 연구실 폭파함. 모르고 스위치 눌렀다고 웃으면서 말하면서 "미안^^ 그러니까 좀 더 제대로 하지 그랬어~"할 성격.
- 남은 힘들고 짜증나고 당황스럽고 포기하고싶고 가장 힘든 순간에 옆에 와서 깔깔깔 웃으면서 폭소 하는 성격
-자기 동생하고 후계자 경쟁하는 사이인데 첫 쨰 동생은 착함. 그런데 싸우다가 동생 떄려놓고 후계자 물려줄 할아버지가 다가오니까 급 쓰러져서 착한척 울면서
"할아버지 동생한테 너무 뭐하고 하지 마세요....저는 ...괜찮아요... 츠키노~(동생이름).....나... 괜찮아^^....." 이러는 성격.
(착한척 하는 모습)
-제빵시험에서 상대팀 반죽에 이상한짓 해서 반죽이 안 될 때 웃음 터지는 모습( 이 뒤에 폭소 )
*이런사람이 상사이면 자기 이기려고 내 자료랑 프로젝트에 이상주고 남은 화나고 당황스러운데 웃을것 같음.
아카시 세이쥬로 (쿠로코의 농구)
- "이 기획을 통과시키지 못한다면 내 눈을 도려내서 너에게 주지. "
- 사무실 내 가위 반입 금지.
- 실수라도 한 번 저지를 경우 최소 병가, 사직을 각오해야 할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