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온 감시관들도 존나 귀엽고 멋지고 집행관들도 처음엔 뭐냐 싶었는데 갈수록 좋아짐
3화에서 야요이 나올 떄 비명질렀다 야요이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되었어 야요이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음악 하는건 아니라서 왠지 좀 아쉬운데 범죄계수 회복이라니 너무 잘되었어 야요이ㅠㅠㅠㅠㅠㅠㅠㅠ
히나카와도 짬밥 좀 쌓이고 나이도 먹어서 그런가 예전보단 말수도 좀 늘고 사교성이 쥐톨만큼 생긴 것 같음 근데 별명 오타쿠인거 너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3화였나 4화였나 케이 부인이랑 병원 다녀오고 수사 나갈때 텐마한테 화내는거 보고 좀 울컥함
공안국 인증해도 귀화한 외국인이라고 존나 무시당하고 왔는데 일터에서까지 감시관 명령에 반박하니까 컴플렉스 자극당한 것 같아가지고...
그래도 둘 다 서로 잘 풀리고 넘어간 것 같아서 그건 다행인데 자국민 우선주의 카리나가 도지사 된 것고 그렇고 앞으로 이부분 어떻게 풀어갈지 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