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의 천재라는 리도 있고 왕따였던 나루토가 구미호차크라를 자기것으로 만들며 발전해나가던 '나루토'가
사실은 눈깔대전 혈통대전이었던걸 보던 딱 그느낌이었음...
무개성이어서 무시당하던 미도리야가 원포올이라는 거대하지만 심플한 증강형개성을 어떻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올포원이란 거대한 존재에 대항하여 성장할것인가.... 기대하며 보던 와중에 갑자기 분위기 개성존나많아짐...
토도로키만 봐도 반랭반열 사실상 개성 두개여서 존나세 축복받은개성 소리 듣는데 개성이 뭐 여서일곱개요...?
잡담 히로아카 원포올 최근 설정 나한텐 뭔 느낌이냐면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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