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미친듯이 좋아한 애니랑 캐릭터가 처음이었는데...
오프닝에 호타로 나오면서 오프닝곡 뜨면 너무 좋아서 심장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어
사실 마음 비우고 있었는데도 막상 기사 뜨니까 손이 덜덜 떨려 ㅠㅠㅠㅠㅠ
그래도 혹시나 희망을 걸고 있었는데
아 진짜 어떡해 ㅠㅠㅠ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멍때리고 있어
너무 허무하고 슬픈걸 넘어서 진짜 허탈하고 이렇게 한순간의 미친놈 때문에.. 라는 마음에 서럽기까지 해 ㅠㅠ
오프닝에 호타로 나오면서 오프닝곡 뜨면 너무 좋아서 심장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어
사실 마음 비우고 있었는데도 막상 기사 뜨니까 손이 덜덜 떨려 ㅠㅠㅠㅠㅠ
그래도 혹시나 희망을 걸고 있었는데
아 진짜 어떡해 ㅠㅠㅠ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멍때리고 있어
너무 허무하고 슬픈걸 넘어서 진짜 허탈하고 이렇게 한순간의 미친놈 때문에.. 라는 마음에 서럽기까지 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