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너무 예뻐서 계속 보고싶은 장면 짤찜..
릿포 이츠키 핸드폰 데롱데롱
이츠키가 드물게 sos의 눈빛을 보내지만 그걸 모르는 아시야 ㅋㅋㅋ 천연이야 ㅠㅠ
문화제 가고 싶다고 떼부리는 야히코..
젠코는 귀엽다고 한다ㅋㅋㅋㅋ
문화제에서 신난 야히코 ㅋㅋㅋㅋㅋㅋㅋㅋ
야히코 찾은 모쟈 이츠키랑 하나에한테 신호 보내는 중ㅋㅋㅋ
야히코 어리둥절
모쟈 절벽으로 데굴데굴 데구루르...
납치되서 강제 털 기부하는 모쟈..ㅋㅋㅋㅋ
이장면을 본 이츠키와 놀란 아시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베노 저런 웃긴 표정 지을때 그냥 고딩같아서 너무 좋음
모쟈 구출 ㅋㅋㅋㅋ
저 새들의 과거... 아니뭔 그냥 씨앗아녀...
톡톡 건들어 보는 어린 아베노의 손구락..
어린 새와 어린 아베노.....
코몬상도 너무 귀여워ㅜㅜ
아오이가 아니라 내가 아베노를 데려갔어야 됬는데....
아오이목소리 되게 잘어울려서 놀랬어 ㄹㄹ 고풍스러움 그 자체?랄까ㅋㅋㅋㅋ
그리고 어린 하나에 뽀쟉뽀쟉
아니 이번화 이렇게 귀여워도 되냐.. 또 돌려보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