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25 마마 어워즈'에서는 '포뮬러' 첫 무대로 '월드와이드 신고식'을 치렀다.
해당 무대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는가 하면, 글로벌 SNS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알파드라이브원이 데뷔 전부터 왜 '초대형 신인'으로 불리는지를 재확인시켰다.
SM 재팬 설립부터 SM 대표 이사까지 역임한 남소영 대표가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글로벌 전략을 직접 지휘한다는 점도 관심사다.
남 대표 체제의 웨이크원은 알파드라이브원을 위한 전담 2센터 체제를 구축, 데뷔 콘셉트부터 글로벌 확장까지 '아티스트 중심의 맞춤형 제작 환경'을 촘촘하게 세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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