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11월 컴백을 준비 중이다.
30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올데이 프로젝트(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는 오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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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애니와 타잔은 29일(현지시간)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컴백을 준비 중이라며 신곡 제목이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이라고 직접 언급했다. 이들은 오는 11월 컴백을 목표로 두고 해당 신곡 준비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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