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지지 않은 자아를 다룬 앨범 :
다양한 생각과 장르가 정해지지 않은 시점이라 블랭크라는 이름
피처링 2명(노먼, 강빈)은 친구/ 키드밀리님도 도와주심
리즌- 왜 화가 났는지 설명을 해주는 곡
어릴때부터 활동하며 느낀 것들
(비트가 다음곡과 이어짐)
민석이형과 첫 호흡을 맞춘 곡
RAGE- 고딩때 작사
지코님이 도와주셔서 피처링 키드밀리님 연결
불신- 고등학교때 처음 쓴 곡
어릴때부터 사람 잘 못 믿었고,
어릴때부터 미디어에 노출돼서 의도치않게 사람들한테 상처받았던 일들 (지금은 그렇지 않음)
Shawty- 뮤비는 친구 태석이네 팀에서 작업해줌..
뮤비 제주도에서 찍음
핫팩 붙여가면서 추운 상황에서 고생하면서 찍음
월말때 안무 붙인 것도 있음 (공개불가)
가사는 상상 사진 영화 등등 많이 따옴
SAVIOR - 멘탈이 심하게 안 좋았을 때...
그때 구원자/의지하고 싶은 사람은 나 뿐이다 라는 결론
비트는 민석이형이 주로, 우찬이는 옆에서 같이
Who wants to die- 연예계에 발담고자 할때
가고자 하는 길을 찾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싶은 마음
youth- 밝은 바이브의 곡
연생 등등 내 젊음을 뺏긴 느낌이어도 그 자체가 나의 젊음이었다!
우찬이는 이 곡 아웃트로를 좋아함